<제주 공항 기념품 추천!> 3탄 - 랑그드샤 맛, 가격, 파는 곳 후기

안녕하세요. 맛있고 행복한 하루를 위해 포스팅하는 먀먀입니다. :D

벌써 휴가철이 불쑥 찾아왔어요~~!!

그래서 먀먀는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!!!

제주도에 다녀오면 기념품이 필수 아니겠어요??

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.

제주 기념품 추천!! 두둥!!! 제3탄!!!!

랑그드샤

 

가격, 맛, 후기 등 먀먀의 내 돈 내산 솔직 후기!

이제 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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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기념품 - 랑그드샤

제주 공항 기념품 추천 - 랑그 드 샤

제주 공항에서 면세점 구경을 하다가 옆으로 가보니 기념품 샵이 있더라고요.
공항에 오기 전에 기념품 샵을 다녀오지 않은 필자는 구경반, 구매할 마음 반으로 기념품 샵에 들어갔습니다.
제주도 가서 감귤 초콜릿 사 오는 건 다 옛말~~~!!!
요즘엔 쿠키나 잼 막걸리 같은 다른 제품을 사 오죠!!!
그래서 부드러운 쿠키의 느낌이 오는 제주 감귤 랑그드샤를 구매했습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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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기념품 랑그드샤 - 언박싱

제주 공항 기념품 추천 - 랑그드샤 언박싱

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는 박스를 열면 이렇게 정갈하게 12개가 들어있습니다.
잘 부서지는 부드러운 쿠키라 그런지 박스 안에서 움직이지 않도록  고정될 수 있는 플라스틱에 담겨 있어요. 
이런 포장을 보면 사람의 지혜가 보인달까,, 이런 거 만드실 생각 하신 분 정말 존경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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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공항 기념품 - 랑그드샤

제주 한라봉 랑그드샤 - (12ea / 10,000원)

제주 공항에서 구매한 랑그 드 샤는 이렇게 하나씩 먹기 좋게 낱개 포장되어있습니다.
상큼한 포장지가 아주 귀엽지 않나요??
다크초코와 기본 베이직이 있어서 뭐가 더 잘 나가는지 물어보니 점원분께서 기본이 더 잘 나간다고 추천해주셨습니다.
부드럽고 상큼해서 남녀노소 다 좋아하신다고 하시길래 부모님 생각이 나서 구매했어요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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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랑그드샤 맛

랑그드샤

랑그 드 샤란 작은 크기의 구운 과자로 양끈 모서리가 둥글고 전체적으로 길고 납작한 혀 모양의 쿠키라고 합니다.
랑그 드 샤는 프랑스어인데요, 고양이 혀라는 뜻으로 영어로는 cat tongue라고 합니다.
얇고 파삭하여 부서지기 쉽지만 오랜 시간 보관이 가능하다고 하네요!
일반적으로 차가운 디저트, 과일 샐러드, 샴페인, 스위트 와인 등에 곁들여 먹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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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랑그드샤 - 후기

제주 랑그드샤 - 맛 후기

제주 랑그드샤는 가운데 한라봉 크림이 들어 있어요!
사실 크림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초콜릿 같은 단단한 느낌의 충전물이에요!
생각보다 통통해서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.
쿠쿠다스의 상위 버전?? 부드러운데 더 고급진 맛입니다.
예상보다 시트러스 향이 많이 나고 상큼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맛입니다.
치아가 좋지 않으신 분들께는 더더욱 추천합니다!!

맛 ★★★★☆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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먀먀의 느낀 점 :)

* 남녀노소 좋아할 맛인 것 같아요!
* 생각보다 상큼한 향이 많이 나요~~ 참고해주세요!!
* 치아가 좋지 않으신 어르신들 선물로 추천합니다!
*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! 부드럽고 상큼한 맛에 매력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.
* 향이 강하기 때문에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.
* 가격 대비 양이 조금 아쉽지만 맛과 질에 꽤 만족을 해서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.

☆★☆아버지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!☆★☆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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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보아요~~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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